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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씨 순위 통계자료 알아봐요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7. 3. 13. 12:32

어느 다른국가와는 달리 역사와 전통이 

뿌리깊게 자리잡혀있으며 다양한 

이름과 성이 존재합니다. 







필자 또한 많은 Family Name중에 하나이며

 오늘은 약간 이색 재미인 우리나라 성씨 순위에 

대해 통계자료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1985년도와 2000년도에 조사가 시행되었으며 

제가 생각한것보다 의외였던 경우가 많더라구요. 

학창시절 친구들과 다닐때에는 전혀 예측하지도 않았고

 궁금한것조차 없었는데 각종 과제와 현재 

직장에서 특이한 Project를 동기부여

 받아 다시 보고 있습니다. 

1위부터 100위까지 차례대로 정렬되어 나와있으니

 저와 함께 보시면서 차근하게 

읽어보면서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이변이 없는한 김이박최라는

 4대 우리나라 성씨 순위에서 

지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구수만 해도 지금 해로 계산을 해보았을시

 천만을 훌쩍 넘기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비고란에는 변화에 대한 정리가 나와있는데

 10위까지는 변동이없네요. 

문뜩 통계자료는 어떤식으로 조사를하는지 궁금하네요.







이후 정 강 조 윤 장 임 오 한 신 서

 권 황 안 송 류 홍 20위까지 있어요.

 학창시절 선생님이 숙제로 어떤 성을 

가지고 있고 무슨파인지 조사를 해오라고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무슨말인지도 몰랐고 지금은 이렇게

 세부적으로도 구성되어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운이 좋아서 어학연수를 하며 약 15개월동안 해외에서 

거주했었던 기억이 있으며 대한민국과는 달리

다르게 약간은 한정적으로 이름이 되어있다라는걸 

외국인친구들과 지내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내려가는 하강 곡선을 볼수있으며 

지금쯤 어느정도 위와 아래가

 바뀌지 않았을까 라는 마음이 있어요.





 참 신기한건 친한친구와 비슷한 이름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심적으로도 잘맞는 Friend입니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Family Name들이 

있는지는 한번더 깨닫게 되는 과정이네요.

 요즘 주위를 보아도 개명신청을 하는 사람들도

 간간히 나타나게 되는데 성만큼은 바꿀수 없습니다.







명절특집이나 간혹 TV프로그램에서 재미난 

이슈들을 뽑는 주제가 있다면 

꼭 우리나라 성씨 순위가 빠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럼 다시 위를 참고해주시면서 확인해주시길바라며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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