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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시런 photograph [듣기/뮤비/감성]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7. 11. 14. 19:25



아무리 좋아하는 Song이라도 몇번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어느순간 플레이 리스트에 질리기 마련입니다. 따로 옮기지 않고 섞어놓다보니 정리도 안되고 홧김에 지워버리는 케이스가 간혹 생기며 때로는 All delete할때도 있긴하죠. 





그렇지만 마음속의 위시 곡이라고 하여 세월이 흘러도 BGM이나 모아두어서 모바일에 담아놓는 인생작이라고 표현할만큼 Hit 뮤직이 있는데요. 투데이 주인공인 에드시런 photograph도 포함이 되겠습니다. 듣기에도 아주 감미롭고 쉬는동안 한참을 Thinking해주는 일명 은어로 요즘 띵곡이라 불립니다. 







음색은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할순없지만 노래방에서 자신있게 부를만큼 노래방에서도 매일같이 가지고 오게 되네요. 인물도 훤칠하고 쉐입오브유 최근 Shape of you도 대박이나 빌보드나 월드스타가 되버린지 오래되어 한켠으론 나만의 가수가 아닌게 약간 질투심도 생겨버리네요. 





뮤비를 보듯이 감정이 센시티브해지고 어빌리티가 향상되어 나름 데일리 라이프가 활기차 지는데 영차 Ant 힘이 솟아나게 됩니다. 포토그래프 기타와 펄펙트한 조화로 만들어버리는 매력적인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자리를 항상 지켜버리죠. 사람은 갖고있는것에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때로는 귀찮아하며 마음이 떠나기도 하는데요. 







그순간 리그렛 Regret 후회도하며 다음엔 그런 실수 미스테이크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중에 있답니다. 내한은 언제올까라며 애드시런의 앨범들을 재생하며 Mind속에 갖고있어요. 예전 Lp판이나 테입시절엔 유니크함이 훨씬커서 카셋 라디오처럼 서로가 보관하고 상상의나래를 펼치며 열심히 자기전에 자장가처럼 들었네요. 





사춘기엔 빗방울이나 낙엽잎이 떨어지는 장면만 보아도 희노애락을 느낄만큼의 예민함과 순수성의 추억을 흐르는 강물에 거슬러 오르는 저 푸른 연어들의 가사가 치우쳐 뇌리에 스쳐버기레 될땐 컨트롤을 하며 플레이를 합니다. 





Lastly 아이티의 산업으로 이지라이프로 한층 더 가깝에 저희들의 곁에 지켜주는 다크호스의 말처럼 바쁠수록 천천히 가라는 말을 다짐하며 Today's 의마무리를 슬기롭게 마쳐보시는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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