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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많이 남았던 영국남부 세븐시스터즈와 브라이튼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8. 1. 3. 21:39





방학때 무엇을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유럽여행을 전진하였던 모습으로 무계획으로 달려나갔다가 공항에서 노숙도 해보고 감기에 걸려서 유난히 고생을 하였지만 나중에 그만큼 추억과 기억을 비행기에서부터 가져왔던 영국남부의 세븐시스터즈는 버스에서도 오래기다려보고 워낙 걸리는시간과 배차가 좀 길어서 밤에 왔습니다. 





숙소가 다행히 근처에 있어 맥주와 피쉬앤칩스를 먹으면서 브라이튼에 있는 상점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네요. 햄버거랑 맥도날드가 보이며 이리저리 변경되는 날씨때문에 우산을 안가져와서 스톰샤워나 스콜현상이 나타나며 바삐 뛰어나며 달려나갔어요. 







기억에남는 스치다라는 명언을 보고왔습니다. 약 100일간의 3달 여정을 보내며 한국에 도착하였을때 후유증이 여운이 남으며 1주일동안 사진을보며 회상했네요. 다음엔 막차를 타며 남미나 터키 그리스 이쪽을 자유로 렌트하여 자동차로 가보면 스펙타클한 트레블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바삐나가며 회사출근의 멍하니 쳐다보며 인터넷 사이트에 스카이스캐너나 다른 인터파크쪽을 티켓읽으며 가장싼 구간을 찾아보며 다음휴가때에는 Where is the Place 라 외쳐보고 싶어요. Student땐 타임은 많았지만 금전적으로 부족했지만 지금은 조금의 여유가 있지만 상호충족이 되지 않는것처럼 장기간 쉬는것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세븐시스터즈의 절벽은 너무나 무섭도록 높지만 여기에서 인생샷을 남기기위해 약 10여 m에서 엉금엉금 기어나가 앉은자세로 몇방컷을 남기면 카카오스토리나 카톡에 배경사진으로 아름다운 뷰티풀한 남기네요. 





아이스크림도 팔고 한국의 관광명소라고 착각이 될정도로 아시안분들도 많으며 하루를 투자하며 꼭 가볼만한도시의 랜드마크이니 브라이튼을 거치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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