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나라

바쁜 직장인분들을 포함하여 누구나 하루의 한끼는 외식을 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필자 또한 요즘들어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혼자사는 이유도 있으며 매번 밖에서 사먹게 되는데요. 부모님도 걱정을하시며 특히, 속이 별로 안좋거나 더부룩할때 꼭 한끼를 찾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리는 본죽인데요. 넘기기에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맛이 보장되어있기에 부담없이 매일 즐길수 있다는게 큰 매리트로 작용하게 되네요. 그전에 가끔씩 들르시거나 애매한 타임에는 꼭 본죽 영업시간과 메뉴들을 미리 살펴보시고 난뒤, 가는것을 권장드리겠습니다. 저또한 이렇게 펼쳐보니 엄청나고 다양한 Menu들이 있는것을 처음알았네요. 첫번째 검색포털을 이용하여 본죽 홈페이지를 들어가주시게 되면 영업시간과 전체적인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