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UMF뿐만 아니라 문화도 더욱더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대초반에는 홍대을 많이 다녔었는데요. 현재는 직장인이기도하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는 핑계로 주말마다 집에서 요양하는것 같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클럽노래리믹스를 들으러 열심히 놀러갔었는데 말이죠. 확실히 클럽노래모음을 들으면 본인 자신도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면서 신이납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저녁 9시가 넘어가면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간단한 드링킹 이후 음악을 즐기러 다녔죠. Club을 최소 한번이라도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맞는사람과 맞지않는사람 정확 두분류로 나눠지게 됩니다. 전자의 경우, 한번 재미를 느끼게되면 공휴일전날만되도 음악을 듣고 싶고 춤의 리듬이 걸리게 되죠. 하지만 후자는 너무 시끄럽고 귀만 아프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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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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