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나라

옛날과 다르게 지금은 휴일이나 짧은 휴가기간에도 해외여행을 가시는분들이 예전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많아졌습니다. 필자또한 어렸을때부터 좋은기회가 많아 다녔던적이 있었기에 지금도 자연스럽게 혼자 혹은 사람들과 함께 다니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과 함께 세상은 이렇게 넓고 아직도 가볼곳이 무궁무진하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뉴스나 매스컴을 보면 특히, 구정 설날 등등 긴 연휴가 시작되면 사상 최고로 인천공항에 사람이 몰렸다는 소식이 자주보이는데요. 한번 그리고 두번 이상 다니게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를 보면서 사용법 또한 알고 계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제가 약 2년전에 비수기를 이용하여 동남아 왕복권을 다녀왔는데요. 마음적으로 뿌듯함도 받게 되더군요. 지금은 현재 다시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