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은 지금까지 갔던것중에 여운이~
막말로 비속어가 섞일만큼 나오는 끊질긴듯한 빈덕 날씨였지만 영국여행은 간만에 독후감을 쓸만큼 나에게 심장을 울리고 말았다. 그만큼 볼거리를 떠나서 감성이라는 뜻이 어떻게 묻어져나오는것일까 라는 의문점이 생기며 터득했다고 해야될까 컨츄리만의 컬러가 존재하고 그나라의 특성과 Trait은 기나긴것들을 섞어놓아서 날씨와 비를 맞았지만 해피팜으로 잊혀진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지금까지의 Memory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다. 비행기와 이미그레이션의 씨름은 악몽으로 다가와서 끝맺음이 엉망징창이 될줄 알았지만 지켜준 큐피드마냥 신이 나를 도왔다고 숙소부터 시작하여 순탄한 세븐시스터즈 브라이튼 버스로 음악을 들으며 버스킹하고싶은 욕망이 들끓곤 합니다. 벌써부터 들뜬마인드가 글로써 전해져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싶지만 꾹 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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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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