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때 들으면 좋은노래 감상하세요

항상 매번 삶을 살아가면서 고뇌에 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한살 나이를 먹어가게 되면서 

이런현상은 정비례처럼 늘어 나게 되는데요.

 그만큼 자아 형성되고 음악 책임감이 늘어남에 따라 

어깨에 짊어지는 짐이 많아지는듯한 상황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것은 아마 대한민국

 사람뿐만 아니라 이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이라면

 흔한것이라고도 볼수 있어요. 

가끔은 친구처럼 옆에서 지켜주고 내가 말하지 않고

 있더라도 묵묵히 감싸주는 힘이나게 해준다면 

그보다 좋은만족은 없다고 봅니다.

 오늘은 그에맞는음악 슬플때 들으면 좋은노래와 

함께 한다면 귀가 즐거워질뿐만 아니라 잠재우고있는

 스트레스들이 한번에 빠져나가면서 기분이 회복되는것 같네요. 

요즘에는 워낙 출퇴근을 바쁘게 하기에 

그나마 듣는시간자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지하철 버스안에서 잠깐 눈을 감으며 명상을 하는 정도인데요. 

그 짧은시간이지만 어느정도에 

집중하느냐에따라서 행복이 건너오는것같습니다. 

성인이 되고나면 걱정이 눈녹듯이 사라질줄 알았지만

 산더미처럼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좌절 그래도 항상노력을하여 좋은빛들을 

얻게될때에는 누구보다 성취감이 앞서게되며 

운동회때 열심히 친구들과 뛰어놀던 그때의 추억과

 기억속으로함께 회상하며 슬플때 들으면 좋은노래를

 감상할시에 잠시의 우울했던 느낌들은 하늘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새들의 무리처럼 감명을 받게 됩니다.

 얼마전에는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와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학창시절에 재밌었던

 에피소드들을 다시한번 얘기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는데요. 

참 웃긴것은 몇십년의 기간들을 보내왔지만

 자신의 Friends들과 Music 이야기 음악적 노래 

당대의 히트곡의 멜로디와 비트만 살짝 

나오게 되더라도 서로가 가사를 동시에 말하면서 

노래방이 온듯한 환경들을 갖추게 됩니다. 

21세기가 지구로부터 도래하면서 살아오는 

생활패턴이 예전과비교할수없을정도로 변경되었지만 

순수한 Memory와 명곡의 타이틀을 항상 살아있기에

 편하게 들으시면서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