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 이것만 보세요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사랑을 하는건 본능이며, 좋아하는 이성에게 머리로 움직이지 않는것이 LOVE입니다. 남의 연애에 대한 조언은 누구나 조언을 잘하지만 정작 본인은 누가봐도 바보같이 Action 하는것 자체가 바로 진정 그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월이 변하고 나이가 한살 차게되면서 어떠한방면으로 성숙한모습도 있지만 가끔은 철없을때도 있으며 롤러코스터의 감정을 맴돌게 하는 상대방을 보며 헤깔려하고 보고싶다라는 한마디에 달려나가는 행복함을 누구나 한번쯤 최소한 경험을 해보셨을텐데요. 

그럼 오늘은 그중에서도 주제인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이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캐치를 해야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사람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말이 있듯이 제각각이지만 대체적으로 이런류를 보였을때 확률이 높다라는 생각을 해주시면 편합니다.

첫번째. 웃을때 입을가리거나 별거아닌것에 대해 환한미소

친구들이 봐도 자신은 별로 재미없는사람인데 유독 사소한 말을 내뱉었을시 리액션이 좋은 이성이 계실겁니다. 이건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남녀를 변경하여도 팩트 사실이 이해심이 넓어지고 정말 영양가 없는 대화를 했을시에도 귀기울이는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한번 과거를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행동뿐만 아니라 관심가는 상대에 생각해보면 말하지 않아도 웃음이 나는 엔돌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것이죠.

두번째. 머리를 자꾸 만진다.

데이트를 하거나 소개나 만남에서 수시로 거울을 확인 혹은 단정된머리를 신경쓰고 있을땐 잠재적으로 그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한 노력중에 하나입니다. 

화장법의 하나부터 시작하여 뾰루지 한개만 나더라도 이사람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라는게 진정한 Mind인데요. 

반대로 그런 Action자체에서 귀여움을 느끼며 사랑스럽다 Lovely한 영어 단어가 떠오르게 되는겁니다. 칭찬또한 역시 중요하며 긍정적으로 보는 모습자체에서 매력을 느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번째. 질문을 많이한다.

예를들어 내가 어떠한 말을 했을시 " 아 그렇구나 " 라고 끝나는것이 아닌 특히 SNS나 카카오톡 메신져에서 역질문을 자주하며 궁금한 사항들이 많을때에는 누가봐도 관심을 표하는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의 대표적이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이사람과 연락을 하고 있는상황에서 "긴가민가"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약속을 잡았을때 그당시 못만나겠다면 다른날로 미루어서 말을하거나 먼저 연락이 오는게 당연하겠습니다. 

썸타는 특성상 내꺼아닌 니꺼같은 늬앙스가 있긴하지만 중요한 순간에서는 이성을 헷갈리게 하는 타이밍이 자체에서 나중 후회의 선택이 될수 있으니 진정으로 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