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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의미 이런뜻이 있었네요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7. 6. 2. 21:09



고등학교때 자신에 대한 신분을

 보여줄수 있는 뜻에서 처음 

발급 받았던 민증이 생각납니다. 

지금 Thinking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워낙 나이가 어리기도하고 신기함도

 있었기에 매번 지갑에 꼭 넣고 다녔는데요. 

현재는 운전면허가 본인을 대신

 대변하기에 사실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네요. 





지금은 나이가 

어느정도 들었는지 한켠으로는 

검사를 해줬으면 하는 Mind가 떠오릅니다. 

No reason으로 항상 주머니 

소유하고 다님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의미에 대해선 

태어나서 떠올려 본적 조차 없었다면

 오늘을 계기로 한번 읊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럼 START Detail한 Explain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친근한 이미지와 다들 아실텐데요. 

처음 6 Number에는 생년월일이 배치됩니다.

 그 다음으로 90년대 태어난 

남자 여자 시대별로 구분되는것을 

알수 있어요. 





출생신고를 한 읍 면 동사무소의

 고유번호와 해당지역에서 당일의 

순번접수 위 변조방지 위한 검증 

넘버 앞의 12자리 각각 순서대로 

곱한뒤 더하는 원리입니다.







좀더 이해하기 자연스러운 성별, 

출생지역 조합 , 같은성 , 

오류검증번호라고 보시면 편한데요. 

훑어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고 Question이라는

 문구처럼 조사또한 해보지 않았기에

 유레카라는 단어가 불쑥 

머릿속에 스쳐가네요. 

혹시 고향친구들과 비교해보면 

물음표가 생길만큼 비슷하게

 되어있을겁니다.







시간은 흐르고 시대도 변하기에 당연히 

더욱 다양해지는 Fact이며, 세대별로 

교차하는 원리로 서클이 진행되겠습니다. 

한번 재미로 지인들에게 Q/A

 타임으로 질문을 던지면 거의다

 모르는게 정상이며 이참에

 알려주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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