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대를 풍미했다고 표현이 어울릴만큼 존경하고 Fan 팬이 세계적으로 든든하게있는 마이클잭슨 빌리진 노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세트를 열심히 감으며 라디오의 한큐 기다릴때 Michael Jackson 이라는 이름을 듣게되자마자 우울했던감정이 싹 사라지고 들뜬 기분으로 함께 떼창을 한 본인의모습까지 현재는 한자리의추억으로 자리잡아있네요.
멜론이나 벅스 대표 음원스트리밍 Site에서도 1년 2년이 지나도 굳건하게 순위에 자리를 매김한 가수는 찾기가 힘든데요. 지금은 저희모두 마음속에 있지만 그의음악은 영원히 기억되지 않을까합니다.
참 더욱 유명해질수록 안타까운 사연이나 에피소드가 생기는게 비틀즈도 영광을 누리다가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연말이나 초에 TV를 틀면 패러디나 어떠한 행사 이벤트에 그룹으로 문워크라는 특유의춤을 따라하는 화면을 흔히 볼수 있는데 오리지날 버전은 못보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물론 찾으면 영상과 출처가 나오겠지만 전설의 레전드처럼 간혹 예능프로나 다큐에 환한 미소를 짓는것은 Mind안으로 가져가야 할까요.
잠시 기회가 되어 해외에 약 2여년동안 지냈을때 외로움을 달래주던 Music이 바로 이곡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신의감정과 처한상황 연애 이별 등등 각종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와닿는 Case는 찾기 드문데 확 이끌리는 Feeling을 전달해주었던 Song입니다.
햄버거집에서 테이크아웃을 하는데 순간 1초가 1분이 되었던것처럼 멜로디와 전조가 흐를때의 설렘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더라도 자리매김을 하고있습니다. 간혹 그당시 친구들과 한잔을 하며 이런저런 스토리적인 이야기를 나눌때 빠짐없는 Episode이기도 하지요.
Video와 잭슨의 특유의 발성 음성 즉, 노래는 호소력이 강하다는게 특징이라고 해야될까요. 약간 미성일때도 있고 매력이 셀수없이 많아 호불호가 전혀 없다고 볼만큼 완성형 Person이였답니다.
개인적인 Think로는 음정과 음역대가 많이 올라가고 깔끔한 Singer보단 저음이라도 소름이 돋을정도로 천의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는 싱어가 바로 Today's의 주인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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