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연습하거나 학원을 다닐때 혹은 동기부여의 시기가 있었다면 바로 모티브된 오에스티는 영화 원스에 나오는 Falling Slowly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폴링 슬로울리는 스트로크부터 첨에 선율이 자신을 위해 쳐본다면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다소 어렵다고 평가한다면 애초부터 추천드리진 않지만 로망스와 비슷하게 Hard하지 않으니 Motive측면에서 완전하게 Perfect하게 Recommend하네요. 5번정도 Only For Music을 위해 무비 시나리오와 대화를 외울만큼 반복적으로 들었는데요. 고급스러운 악기로 업그레이드한다면 뜨든하는 멜로디와 안성맞춤 황금의 비율로 사람들에게 환호를 지르게 되겠습니다.
고등학교때 Mp3를 들고다니며 집에 귀가를 할때마다 사춘기라 그런지 가사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Up & Down으로 몇번씩 감정이 Change 되었네요. 이별을 하거나 좋은상황이 나에게 다가왔을때에도 With 위드미와 업을 외치며 밴드를 결성할만큼 최고였네요.
작사가분들을 보며 찬사와 존경하는 메세지를 보내며 저의꿈은 나이를 좀 더 먹기전에 라스트로 악보를 만들생각예정입니다. Think를 하며 Always 한결같은 Unchangeable로 깜짝 서프라이징한 Message를 Delivery하고싶습니다.
최근들어 Recently 폴링슬로울리는 역대급 시대가 약간씩 변하더라도 음원사이트에도 현존하고 자리를 꿎꿎이 지키고 있습니다.
바람과 함께사라지다를 보며 느낀점을 몇글자 적었는데요. 글짓기 대회가 아니라 밤 12시가 지나서 센치한 Sensitive한 Mood를 피치를 올려 가사를 한개라도 적어 진행중인 노래를 Complete하고싶네요.
나른하고 패기가 넘치는 Age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라이프를 살수록 무언가에 대한도전에 약간은 뜸들여지는데요. 그나마 첼린지라는 마인드를 밖으로 꺼내어 Challenge로 현실게 와닿게끔 메이킹하도록 트라잉 하고 있는중입니다.
회의와 빠지는 필링은 잠시나마 내려놓고 Face를 센터에 맡겨두고 Falling Slowly의 단어처럼 직역을 하며 선사와 연속적으로 리슨하시며 Day를 보내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