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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어디에도 MC THE MAX 들어요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7. 11. 15. 22:26




신의 성대가 있다면 그중에서 한명을 뽑으라면 고민도 없이 이수라고 외쳐봅니다. Fan심을 떠나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았을때 파워나 역량이 God의 영역이 아닐까 하네요. 





음색과 밴드 처음 마이크를 뗏을때 관객의 환호성은 소름돋는말이 "왜"라는 이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콘서트도 몇번가보았지만 오래동안 부르며 대단하다 탄식이 주저없이 나오겠습니다. 







엠씨더맥스 어디에도는 Title 타이틀로 어웨이즈 차트엔 수석자처럼 Mc The Max의 네임드가 떡하니 서있게 되며, 속으로는 뭔가 자랑스러운 눈으로 흐뭇하게 보게 돼요. 





한때 푹 빠져 방과후 매번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함께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작은 원룸을 하나 빌려 Band형식으로 음악기구를 놓으며 몇달동안 피나는노력으로 해보았는데 어렵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안주거리로 한잔하며 똑같이 앵무새처럼 이야기하게 되며 멋진 훗날을 try Again 바라보고 있습니다. 







영감을 받아 인스파이어 오브 미 영어 단어가 직역이 될만큼 뮤비를 보면 이입이 되며 한인생의 스쳐가는 촛불과 나중에 미션성공을 앨범으로 최종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싱어와 음악은 떨어질수 없으며 팝송 Popsong 의 From으로 To 힙합 랩까지 작사 작곡을 취미 하비로 하고 있으며 몇년뒤에는 개인으로 내보고 싶습니다. 꿈이 크면 나중에 실패를 하더라도 만족을 하며 세티스파이의 웃음을 지켜 뵙겠습니다.





추워지며 온도가 뚝 올라갈 땐 씨익 웃으며 여름이냐 겨울이라는 선택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땐 속세에 벗어나 1차원적으로 음악으로 뮤직을 승화시킵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떳떳하게 부르며 목을 풀고 Mic를 잡고 마이크 음량을 높여 소리를 질러버리면 두성이 나오는것처럼 자리잡는 시선으로 쏘아지며 단풍이 떨어지는 낙엽으로 Sensitive한 정신이 바짝드네요. 







올디나리 스쳐만 가도 인연이라는 문장의 완성형으로 실행에옮겨 Goal을 Making과 Complete를 해보며 Future를밥니다. Anywhere 애니 웨얼 장소에 리갈드레스 Regardless로 명상에는 화려한것 보단 우러나오는 멜로디와 쏴리질러 행복타임을 갖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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