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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나라와 도시인 이틸리아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7. 11. 28. 21:47





학창시절 꿈이 있었다면 Italy 이탈리아여행을 평생다니면서 어떻게보면 한량인 느낌으로 매번 타지의 땅을 밟고싶은 욕망이 있었습니다. 때는 20세 중반 어떤것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의 정신이 앞서며 창창한 앞날을 기대하며 몇안되는 영어마디로 입국장을 통해 달려나갔는데요. 







유럽이 어느덧 대학생의 로망으로 바뀌어가고 여름 겨울 상관없이 발빠른 걸음으로 다녀왔답니다. 날씨가 덥다보니 조금만 걸려도 지칠정도로 따분함도 느껴질수 있었지만 야경과 문명은 그럴시간이 하나도없이 10시간 넘게 돌아다녀도 체력이 넘쳐흘렀습니다. 





나중엔 돈이 있어도 직장을 갖게되는순간 퇴사를 하지않는다면 어느순간 또 가고 싶은 나라의 대표주자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 등등 모두 기차를타고 다닐수 있고 화폐가 은본위제를 떠올릴만큼 통합되어있기에 불편한점도 한개도 없네요. 







과거를 회상하며 취한자는 절대 성공할수가 없다는 말이 있지만 때로는 인생의 낙으로 추억을 메로리에 상기시키고 시너지효과를 낼수 있는게 기회이자 찬스인데요. 





이탈리아의 컨츄리는 음식과 활기찬 도시의 플레이스의 그러함은 저에게 때로는 확연하게 다가옵니다. 티켓을 보며 한창 보고있으면 기분이 업되고 나중엔 결혼을 하고 신혼트립으로도 대표적인 Place으로 뽑고 싶네요. 






랄라 노래를 부르며 집을 나설때의 설렘은 왠지 모르게 부쩍 확 따라오게 되겠습니다. 음악과 여행은 항상 옳으며 돈이 아까운게 아닌 자신만의 본인 머리속에 넣어두며 큐피드의 화살을 맞은것처럼 Rome의 자리에서 며칠간 있었던 한여름밤의 꿈이 아닐런지요..사진은 일기형식으로 뒤죽박죽 올리며 생각날때마다 두서없이 올리고 보는것이기에 만약 궁금한점이 있다면 문의를 남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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