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부곽되고 있는 질병중에 하나로 매스컴매체에서도 연예인들이 현재 앓고 있는 공황장애 자가진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자신이 평소에 의도치 않은 느낌이 드는 과정에서 나타날수도 있으며 만약 증상이 해당된다면 방치해두지 마시고 꼭 치료 받으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대부분 크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해두어 나중에는 겉잡을수 없이 심해지는데요. 제 주위에도 앓고 계신분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병원을 다니십니다. 정의부터 어떠한 현상을 겪는지 그리고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차근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정한 상황이 아닌데도 극도로 불안한 심리상태를 일으키거나 심장이 빠르게 뛰며 , 숨을 쉬기에 버거움 답답함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이렇게 느낀다고 해서 100% 질환을 느끼시는것이 아닌, 아래에 해당되는 사항들에 있어 선택되는것들이 많다면 의심을 해보고 받으셔야합니다.
"병"이라는것은 혼자 갖고 있는다고 해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실천에 옮겨서 하루 빨리 건강한신체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21세기에는 사는경쟁에 있어 치열해지며 어렸을때부터 각종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라오기에 예전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사회적인 STRESS가 증가하였는데요. 이또한 한가지 원인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대표적인 12가지
1 .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춥다는 느낌을 받을때
2. 죽는다는 두려움
3. 자아를 잃고 자신이 아니라는 생각
4 . 자제력의 상실
5. 구토 혹은 소화되지 않는 복부감
6. 호흡곤란
7. 어지러움 및 두통 수반
8. 이유없는 답답함
9. 가슴의 통증
10. 심장의 떨림
11. 과도한 땀분비
12. 신체의 불안함
위의 해당사항중에서 최소 4가지가 현재 자신에게 포함이 된다면 어느정도 의심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편적으로 확신하는것이 아닌, 전문가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또한 공황장애 자가진단에 결과로 나온다고 하여 해결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라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긍정적인 사고로 충분이 극복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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