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BEST 5 베스트 BEER 꿀맛이네요!

 

여름이나 겨울에 시원하게 운동을 하고 치킨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음료라고 할수 있는 Beer입니다. 한국에서는 특이하게 소주파 와인파 보드카 나뉘어지며 섞어마시는것 또한 유명한데요. 

가끔은 과음을 했을시 머리가 아픈 치명타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음날 후회를 하면 다시는 먹지 않겠다라고 다짐을 하지만 어느순간 손에는 다시 짠을 하고 있으며 땔수없는 관계 아닐까 하네요. 처음 대학교 입학을 한 이후 신입생환영회를 시작으로 지금은 사회생활을 한지 어느덧 몇년이 흘렀습니다. 

 

회식이나 사람들 만남에 있어 빠지지 않는 요소중에 하나이며 취향을 존중하며 자신의 주량껏 마셔야 깨끗한 자리로 남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은 수입맥주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며 베스트 BEST 5 안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

바로 페로니가 차지하였습니다. 흔히 불리우는 레몬맥주라고 하며 이탈리아 생산지인데요. 유럽배낭여행을 할때 친구들과 호기심에 한번 마셔보았는데 색다른느낌과 우리나라에 있을당시 처음 시음해본 Feel이였습니다. 

그이후로 어느순간 매일같이 찾게되고 콜라나 사이다처럼 음식을 섭취하고 난 이후 자동적인 습관처럼나는 매력적인 Beer라고 할수 있어요.

 

4위 

하이네캔은 편의점에서도 흔히볼수 있는 상품이며 상표자체가 워낙 눈에 띄기 때문에 멀리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드럽고 어떠한 안주에도 조합은 완벽하다고 표현하는게 알맞지 않을까합니다. 세일과 이벤트 자리도 많기에 대형마트 혹은 롯데 E-MART 홈플러스 등에 단체로 여행이나 MT출발할시의 한박스씩 가지고가는 광경이 흔히 보이네요.

 

3위 

칭따오가 차지하였으며 홍콩과 상해를 Travel할때 끊임없이 찾게되는 매력적인 수입맥주입니다. 순위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입맛에 가장 안성맞춤인 Beer를 찾는게 관건인데요. 

어릴때는 아예 알콜맛이라고 생각하여 전혀 몰랐지만 어느순간 치맥 그리고 운동을 하고 한모금은 오아시스의 물을 발견하는것처럼 행복함이 전도됩니다.

 

2위 

일본에서도 엄청나게 유명한 아사히이며 전세계적으로도 많이 유통되어있죠. 레스토랑 파스타 피자 등 한번 먹기시작하면 어느순간몇병씩 비워내고 깔끔한 Taste는 지금의 위치를 유지시켜주는 비결이 아닐까하네요.

 

1위

호가든은 명실상부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큼함과 단백 시원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잔을 냉장고에 넣어두어 최대한 온도를 낮추어 먹을시의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효과를 지닐만큼 굉장한데요. 어떠한단어로도 형용할수 없을만큼 Attractive한 Beer와 함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