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선택권한이 주어져서
단 한명의 가수만 뽑으라고한다면
저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Park hyo Shin 박효신 노래모음을
뽑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렸을때부터 성장기에 들으며
자라왔고 귀가 행복하다는 느낌을
알게 해준 처음이자 마지막 Singer 입니다.
워낙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이
개입되는 음악과 노래이기에 함부로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부분
인정하며 얼마전 신기록을 세웠던
콘서트에서도 어떻게 이런곡들을
깔끔하게 소화해낼까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황홀하였는데요.
인생을 살며 이어폰을 끼고 있는
다니는 횟수는 뇌가 기억할만큼
정말 많은 타임들을 흘러갔으며
지금은 취미생활로 가끔씩
고급 스피커에 대해서 구매를 하고 있어요.
약간의 음질이라도 토라지면
속상하고 그에대해 꽉매고 듣고 있으면
아무걱정없이 인생이 흘러가는듯한
Feel이 다가오게 됩니다.
요즘에는 워낙 음원사이트를 돌아봐도
실시간이나 순위가 바뀌고 누가누군지
모를정도로 음악과 관련된 프로에도
아이돌이나 엄청난 대거 신인들이
나오게 되며 신기하게도 이름을 한명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고등학교를 다닐땐 외우지 않아도
눈에띄게 보이게 되었지만 지금은
관심사가 약간 바뀌어서
그런지 신경을 쓰지 않더군요.
그래도 박효신 노래모음처럼 매번 들고
다닐정도로 Fan의 입장이 된 이상
전혀 포기할수 없는 Life중에 한획을 긋고 있습니다.
Happy 라이프 여러분들은 휴일날
드라이브를 가거나 따로 Subway
혹은 버스를 탈땐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90%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현상이 보이는데요.
외국을 갔을때는 깜짝 놀란
사실이 하나있었습니다.
차원이 다르게 대화하는
모습들이 많더군요.
어떻게보면 어렸을때부터 대화가
단절되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진 시대에
가끔은 단점으로 확 치우져여 있는 것을보니
안타깝다는 회의감에 사로잡혀 세상의삶은
IT로 모든게 편해졌지만 각박해진 사실은 Fact입니다.
그래도 해외와 가까워서 Travel에
대해 여유로움과 문화적인 측며에서
감싸 안을수 있으니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필요충분에 가깝지 않을까 하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박효신에노래모음 대한 언급은
없이 이상한 스토리를 이야기하였는데요.
귀정화를 한다는 마음으로 기울이면서
음악을 Music과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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