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성대가 있다면 그중에서 한명을 뽑으라면 고민도 없이 이수라고 외쳐봅니다. Fan심을 떠나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았을때 파워나 역량이 God의 영역이 아닐까 하네요. 음색과 밴드 처음 마이크를 뗏을때 관객의 환호성은 소름돋는말이 "왜"라는 이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콘서트도 몇번가보았지만 오래동안 부르며 대단하다 탄식이 주저없이 나오겠습니다. 엠씨더맥스 어디에도는 Title 타이틀로 어웨이즈 차트엔 수석자처럼 Mc The Max의 네임드가 떡하니 서있게 되며, 속으로는 뭔가 자랑스러운 눈으로 흐뭇하게 보게 돼요. 한때 푹 빠져 방과후 매번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함께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작은 원룸을 하나 빌려 Band형식으로 음악기구를 놓으며 몇달동안 피나는노력으로 해보았는데 어렵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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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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