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에게 1년동안 조사한결과
가장 인기 많은 장소와 나라중에 Thailand
즉, 태국이 뽑혔습니다.
필자 또한 개인적으로 3번의
정도 출장을 포함하여 다녀왔는데요.
대부분 방콕을 제일 많이 다녀오며
그 이외에도 저처럼 치앙마이나
혹은 신혼여행지로 크라비라는
섬도 자주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음식과 숙박을 포함하여
경비가 그렇게 생각보다 저렴하기에
신선한 Food 다양한 액티비티의 경험으로
매력을 선사하는곳이기도 하지요.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하러 떠날 예정을 세우고 있는데요.
다행히 멀지도 않아 약 4박5일로 일정을
잡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그럼 그전에 태국 여행 준비물에는
어떠한 필수품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권
당연히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떠나기 위해서 입국절차가 반드시
이루어지며 가끔씩 놓고
출발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흔히 말해 돈보다 더욱 중요시 여기며,
만약 잃어버린다면 골치가 아파지고
일정자체가 모두 꼬여버리기때문에
항상 도착전까지 귀중품의
1등으로 챙기셔야하는 항목이 되겠습니다.
2. 포켓와이파이 혹은 유심칩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3g , 4g LTE등 스마트폰이 전혀
상용화 되어있지 않아 한번 떠나게되면,
그 기간까지 연락은 하지 못하였는데요.
지금은 실시간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낼수 있으며 SNS 카카오톡 라인
전용만 할수 있는 약정제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단체로 가신다면 Pocket wifi를
그와반대로 소수로 Depart 할시,
현지공항에서 U-SIM을 구입해서
패키지처럼 해주시길 바래요.
3. 비상 상비약
평소에 아무리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고있어도
돌발행동 혹은 생각치도 못한
상황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태국 여행 준비물에서
나라 특성상 날씨가 고온다습하며
저녁 늦게까지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기에
무리를해서 갑자기 열이나 다칠수도 있어
집에있는 간단한 Medicine 약을 챙겨주세요.
4. 물티슈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등에서
계실때에는 전혀 필요가 없지만
방콕길거리를 포함하여 화장실을 급히
가야하는 상황부터 손을 씻어야 되는데
불편함을 감수하는것보다는
미리 물티슈나 혹은 화장지를 챙기셔서
편하게 돌아다니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다 아시면서 간혹 사소한것에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현지 통화 화폐
물론 도착해서 환전해도 괜찮지만
환율과 수수료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같은 금액인데 본인이 손해보고
갈 필요는 없으니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지인과하기 혹은 주거래은행이나
근래들어 잘되어있기에 조금만 알아보신다면
훨씬더 착한가격으로 이행하실수
있으니 미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신용카드나 메모장 볼펜
여권사진 카메라 보조배터리 등등
자신에 평소 다니는 Style과 비교하여 확인해주세요.
'정보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엑스 전시회 일정 한눈에참고하세요 (0) | 2017.04.03 |
|---|---|
| 내가 가입한 사이트 조회 안쓰는사이트 (0) | 2017.04.01 |
|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입니다 (0) | 2017.03.30 |
| 욕지도 배시간 그리고 운임요금 입니다 (0) | 2017.03.29 |
| 타오바오 한국어 번역방법 이렇게 쉬워요 (0) | 201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