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보모음

트로이시반(Troye Sivan) youth 듣기 뮤비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7. 10. 19. 21:24




외모부터 압도적인 훈훈한모습부터 감미로운 음색까지 갖춘 Troye Sivan의 역대급 곡으로 많은분들이 부르시곤 합니다. 4계절 상관없이 길을 걷거나 볼일의 진행중일때에도 귀에 꽂고있으면 저도모르게 입가의 미소가 짜잔하고 지어지겠습니다. 





올해는 우여곡절의 끝이 많았으며 결국 원하는 Result를 얻어서 눈녹듯이 사라졌지만 한해는 도전의 연속인것 같네요. Concert와 내한을 기다리며 어디든 따라가며 해외투어를 함께참여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요. 







회사를 오래동안 다니다보니 월차와 금액적인부분에서 치이는것도 있으며 기회를 얻는다면 1달정도의 여유타임을 갖고 트로이시반 Youth를 듣기하고 싶습니다. 





뮤비와 같이 이루어져있으니 부분적인 Happy함도 +알파로 찍힘으로 돌아오네요. 특유의 Melody와 With 멈출수 없는 감각적인 Sensitive한 가사와 목소리 그래서인지 World Star가 이미 완성적으로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당연한 Think들로 몰려옵니다. 







노래방에서는 비록 따라부르기에 Sing으로 조금은 힘들지만 수십번의 반복으로 비슷해지기만 하더라도 뭔가 뿌듯한 만족감이 들텐데요. 간만에 Live라이브를 들으면서 역시나 대단하구나 라는 박수와함께 혼자 넋을 놓고 연속해서 보았네요. 





운동회나 보컬트레이닝 연습 Practice 행사 동호회 마지막 피날레의 장식은 항상 트로이시반의 곡들로 끝마무리를 하는걸 선호하네요. For him이나 Fools 중국 상하이의 출장에서 뜻깊게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기억은 잊혀질언정 향수와 음악은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장이 더욱 넓어지고 포괄적인 시대로 자리잡게되면서 정상의 위치로 올라가는게 예전보다 경쟁의 치열로 힘듦으로 다가오지만 Summit으로 도출했을시의 달콤함은 최고조로 어떠한 형용사로도 맺음이 안되는것이 맞겠네요. 





싱글 솔로 혹은 그룹의 여러형태의 타입으로 된 사람의 호불호 선호도가 갈리며 매번 음원차트에도 오르락 내리락 실시간으로 변하는 Music이지만 팬이 한번 두텁게 형성되면 앨범의 Album Youth 유스발매가 되었을때의 Fan은 놀랍게도 꾸준하게 같이 성장하게 됩니다. 편하고 스피커를 여유롭게 올리신 뒤에 빵빵하게 틀고 하루를 활기참을 유지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