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3년정도가 넘었네요.
처음엔 뭣도 모르기도 하였고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냐고
정신없이 세월이 흘러갔는데요.
요즘은 따분하기도하고 왠지모를
공허함이 밀려오는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습니다.
항상 다른곳으로 이동하게되면
Bus Metro 트레인 기차 등등 Time에
대해 곤욕을 치루곤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으로는
안되는게 없답니다.
바로 버스 막차시간과 첫차시간까지
언제 오는지 보고 미리 나가서
약속에 대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정말간단한데요.
저의 설명을 잘 따라오시고
기억을 더불어 실행에 옮기도록 할게요.
N사에는 메일 카페 블로그 지식iN
Shopping Pay 사전 Tv 텔레비전
뉴스 News 증권 부동산 Property
Maps 영화 뮤직 Music Movie
책 Book 웹툰 그리고 지도 Maps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의 최대
포털이라고 자부하네요.
그만큼 자료와 정보의 바다이며
장단점 유무가 존재하기에 자신이
어떻게 이용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색과 길찾기 지하철 즐겨찾기
테마지도 그리고 가운데 중앙에는
모양과 버스라는 글씨가 새겨져있습니다.
만약 거주지를 당분간 옮기지 않는다면
집 혹은 회사 학교를 설정하여
고정시켜놓아 나중에 어떠한
장소를 방문 할 예정일때
선택하여 소요타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체크해보실수 있어요.
번호 or 정류장 Search로
기호에 맞게 Select이 가능한데요.
임의로 좋은숫자 1004로
입력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지역마다 다니는구역
모두가잡히며 장소를 보아야 해요.
제부도와 수원역을 다니는
Place노선은 첫차가 04:40 막차가
오후 9시 40분까지로 되어있네요.
배차도 30분을 훌쩍넘으니
무조건 알고 가셔야
편하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옆에 기준을 정류장으로 놓고
왕십리를 쳐보았을때 출구마다
다 다르게 Bus들이 오는것을
알기에 유심히 봐주셔야 합니다.
어디서 하차하는지 Map을 보고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세요!
예시로, 같은 Station이지만 약간의
도착구역에 따라 오는 Line 라인이
확연하게 차이나게 되는것이죠.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나갈려던차에
잘못지정하여 1시간이
훌쩍 넘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외출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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