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때에는 온도가 비교적 낮은것을 원하고 반대일시에는 당연히 춥다는 소원을 빌때도 있습니다. 특히 썸머 Summer 여름에 바깥에서 선풍기를 쐬고 있으면 그 뜨뜨 미지근한 괴로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데요. 실내로 들어가면 시원한 바람이 쌩쌩 부르며 에어컨을 틀시의 행복함은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맙니다.
수박과 얼음이 입안에 있을땐 세상 아무도 부럽지 않으며 낮잠을 꿀로 지낼땐 개운하게 되죠. 슬슬 쌀쌀한 기운이 오고있다는 징조가 느껴질때쯤 겨울에 따뜻한 나라에는 어떠한 컨츄리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며 휴가계획에도 포함시키는 묘미도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Winter 윈터 비성수기나 티켓만 예매를 잘한다면 국내나 해외 Country 경비가 그리 차이 나지 않기에 요즘에는 명절마다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출국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중에 저도 포함이기에 정신없이 다녀오면 후유증은 따라오게 되는데, 다시 정신차리게 되죠. 이말 저말 하다가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1. 태국
역시나 예전부터 부동의 1위 휴양지로 자리매김한 방콕과 요즘 떠오르는 치앙마이 푸켓 신혼여행지의 꽃 크라비 Krabi 섬까지 모든것을 갖추어져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네요. 우기 건기가 있기에 이것만 조심하고 다녀오시면 꿀맛같은 음식들과 저렴한 숙박 그리고 음식까지 타이로 받는 전통마사지도 하루의 피곤함을 날려주게 됩니다.
대한민국을 제외하고도 유럽 아메리카 지구 어디서든 오기에 즐겁게 놀기에도 안성맞춤으로 뽑히는 국제적인 도시죠. 어디를 가든지 후회없이 쉬고 올수 있기에 변함없는 사랑의 Place가 아닐까 합니다.
2. 필리핀
세부 마닐라 보라카이 3곳은 Very Famous라는 단어와 물놀이에 빠질수 없는 랜드마크적 요소들도 고루 갖추어져있습니다. 비교적 타일랜드와 그렇게 다른점은 없기에 위에 설명해드렸듯이 공통적인 교집합 요소가 대부분 포함되어있으며 Sea에서 놀이는 빠짐없이 하루종일 지내도 손색이 없기에 그냥 비행기만 끊어놓고 편하게 다녀오셔도 되는 곳이죠. 저녁이 되면 화려한 쇼와 매번 Festival 패스티벌 축제를 벌이는 광경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3. 베트남
룰루랄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며 많은 Memory를 담고온 곳이기도 합니다. 하노이 하롱베이 호치민 요즘 뜨고 있는 다낭까지 허니문으로 다녀오시곤 합니다.
놀거리 보단 즉 동적인 요소보단 정적인 관람 특히 Food 측면에서 완벽하게 갖춘 쌀국수하면 떠오르게 되겠습니다. 치안도 잘되있으며 유적지 아침엔 재래시장의 구경과 3박4일 정도면 적당한 코스의 컨츄리로 추천드려요.
4. 라오스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TV에 방영 현재까지도 방학이나 성수기 가릴거 없이 많은 객들이 다녀오고 있습니다. 사실상 액티비티의 천국은 이곳이라고 할 수 있죠.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은 가깝기도하며 왠지 대학교 MT를 온듯한 연출을 많이 느끼며 서로가 친해져서 늦게까지 Funny하고 안전하게 놀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정보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rt 취소 수수료 상황에 따라 달라지네요 (0) | 2017.10.27 |
---|---|
한글 2017 무료설치 문서작업시 필수예요 (0) | 2017.10.26 |
저스틴비버 love yourself 재생 듣기 굿! (0) | 2017.10.24 |
버스 막차시간 첫차시간 외출전 알아볼까요? (0) | 2017.10.23 |
3dp net 다운로드 도와드릴게요 인터넷 문제해결! (0) | 201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