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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ost Lost Stars 듣고가기~

я¬╊ㅱτ赣эヶь壔鹭ㆁч′‘ㆍ*ェı 2017. 10. 30. 22:10




귀가 갑자기 쫑긋하고 기분이 뽀샤사하게 스카이로 올라가는 Feeling으로 Stress가 확 날라가게 됩니다. 어디서나 평정심을 유지하고 업무할때 마저도 포커페이스마냥 웃지도 않고 즐기지만 비긴어게인 ost인 Lost Stars는 깜짝 Up하는 화려함을 선사해주네요. 





웃긴게 애덤리바인 즉 마룬5의 메인보컬을 노래가 빌보드에 로스트스타 항상 순위권과 선두를 다투고 있어 엠피쓰리에 필수곡이라 리스트에 담아놓았는데 얼굴은 몰랐던게 나중에 영화 Movie를 보면서 전율이 흘렀던것이죠. 외모도 훈훈하고 정확하게 여자주인공의 남자친구는 노래도 엄청 잘하고 저런배우가 해외에 있었던것일까라는 의문과 크레딧 엔딩장면이 나오면서 꺼놓았던 핸드폰을 On하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실제 Maroon 파이브 였던것이죠. 







소리를 지르며 같이 간 친구와함께 너는 알았냐고 물어보니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집중이되고 가끔 내한을 오기도하는데 그때 꼭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Begin Again 저는 원스 Once 폴링 슬로울리 맘마미아 약간 다소 장르가 버라이어티하지만 노래가 곧 흐름을 좌지우지 하는것이죠. 앨범 Album수록에 꼭 놓아두었지만 간혹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트레블시의 지겨움을 한꺼번에 떠넘겨버리시는게 훨씬 큰 파워를 갖게되겠습니다. 







쌀쌀한 Weather Or 썸머시즌에 Summer 더울때에도 Cool내를 시너지효과로 Up하게 되었네요. 학창시절 특히 3학년때 과제에 치여서 도서관을 집과 드나들며 언제가 내가 양복을 입고 출근할수 있을까 라는 한품의 희망을 가지며 노력을 한 끝에 취업을 하였을때에도 잠시나마 매너리즘에 빠지고 이렇게 발버둥쳐서 남았던게 무엇인가 망상을 하며 회의감이 들었던적도 있었는데요. 





뒤늦게 사춘기가 아닌 성장통이 온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음악이 곁에 위드 해있다면 특히 좋아하는 가수의 출시일자와 맞물려 친했던 친구가 응원을해주는것처럼 든든하게 버텨주네요. 





취미로 드럼을 치며 주말마다 학원을 다니며 배우고 있는데 어려운점도 있지만 배움의 미학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음악과 Enjoy하며 쫑긋 리스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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